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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인터뷰

[팀 인터뷰] 더 편하게, 더 잘 일할 수 있게 경영지원실

경영지원실

[팀 인터뷰] 더 편하게, 더 잘 일할 수 있게    경영지원실

Q1.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맡고 있는 업무를 소개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경영지원실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지훈입니다.

현재는 사내 업무 환경과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일에 가장 많은 시간을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채용 페이지 제작도 함께 맡고 있고, 근태·비품 관리처럼 회사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필요한 일상적인 업무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Q2. 경영지원실은 회사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요?

A.

경영지원실은 구성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람, 환경, 제도를 정비하는 팀이에요. 채용과 인사·노무, 총무와 시설 관리, 복리후생 운영, 사내 업무 시스템 정비 등 회사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 팀의 목표는 구성원들이 오래 함께하고 싶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거예요. 업무 외의 문제로 불필요하게 시간과 에너지를 쓰지 않도록 필요한 환경과 제도를 마련하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해결하는 게 저희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원들이 편하게 일에 집중할 수 있어야 회사 전체도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까요.

Q3. 업무를 하면서 가장 어렵거나 고민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가장 어려운 점은 특정 개인이나 부서에만 편리한 방법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 도움이 되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는 거예요. 부서마다 업무 방식이 다르고, 같은 제도나 시스템을 쓰더라도 필요한 기능과 원하는 방향이 조금씩 다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어떤 부분이 불편한지, 앞으로 어떻게 바뀌었으면 좋겠는지 의견을 들으려고 해요. 최근에는 각 실의 업무 프로세스를 직접 확인하면서 어느 단계에서 일이 지연되거나 불필요하게 반복되는지 살펴봤고, 메신저로 들어오는 요청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도 정리해봤습니다. 그렇게 확인한 것 중 일부는 담당 방식과 절차를 다시 정리했고요.

문제가 생긴 뒤에만 대응하기보다 실제 업무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미리 이해해 두면, 더 빠르고 적절한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더라고요.

Q4. 인터그레이트에서 새롭게 배우거나 성장했다고 느낀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이전 직장에서는 이미 정해진 방식과 기준에 맞춰 업무를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인터그레이트에서 일하면서부터는 ‘원래 이렇게 해왔으니까’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은 없을까’를 먼저 생각하게 됐어요.

하나의 업무를 맡더라도 지금 해야 할 일을 처리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다음 단계에서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놓친 부분은 없는지까지 조금 더 넓게 보려고 합니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서 주어진 업무를 잘 처리하는 것뿐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돌아보고 개선하는 관점도 자연스럽게 갖게 됐다고 느껴요.

Q5. 일해본 입장에서, 인터그레이트의 장점 한 가지를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A.

가장 큰 장점은 더 나은 방법이라고 판단되면 실제 변화로 옮기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이에요. 새로운 도구나 업무 방식을 제안했을 때 ‘원래 하던 방식’이라는 이유만으로 막히기보다, 필요성과 효과를 함께 검토한 뒤 괜찮다고 판단되면 실제로 적용해 보는 편입니다.

경영지원 업무는 제도나 시스템을 만들어도 구성원들이 받아들이고 함께 사용해야 의미가 있는데, 새로운 시도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편이라 개선안을 실제 운영까지 연결하기 좋습니다.

저도 현재 채용 페이지 제작이나 사내 프로세스 개선처럼 기존에 정해진 방식대로 처리하는 것보다 직접 방향을 고민해야 하는 업무를 맡고 있어요. 연차나 직급보다 그 업무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 있는 사람이 의견을 내고 개선해 나갈 수 있다는 점도 인터그레이트의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Q6. 경영지원실에 특히 잘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

경영지원실은 꼼꼼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일하는 분과 잘 맞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근태 취합이나 각종 신청 내역 관리처럼 정해진 시기에 반복되는 업무를 빠짐없이 처리해야 해서 기본적으로 꼼꼼함이 필요해요. 동시에 아직 기준이나 매뉴얼이 없는 업무는 직접 자료를 찾아보고 회사에 맞는 방식을 고민해 제안할 수 있어야 하고요. 반복 업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일과, 아직 없는 프로세스를 새로 만드는 일을 모두 경험하게 되는 게 경영지원실의 특징이에요.

업무 범위가 명확하게 나뉜 환경에서 한 가지 분야를 깊게 다루는 것을 선호한다면, 경영지원실의 업무 범위가 넓게 느껴질 수 있어요. 반대로 여러 업무의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처음 접하는 문제를 조사해 해결 방법을 제안하는 과정에 흥미를 느끼신다면 잘 맞으실 거예요.

물론 혼자 다 결정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초안과 의견을 먼저 준비한 뒤 함께 논의하면서 방향을 잡아갑니다.

Q7. 지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A.

경영지원실에서는 이미 정해진 제도를 운영하는 것뿐 아니라, 회사에 필요한 기준과 프로세스를 직접 만들어가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작은 불편 하나를 발견해 개선한 일이 실제로 구성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요.

처음부터 모든 분야를 잘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업무를 하면서 회사 운영의 여러 영역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각 영역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도 배울 수 있습니다.

회사 전체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더 좋은 업무 환경을 만드는 과정에 직접 참여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경영지원실에서 의미 있는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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